내 작은 토이카메라 Eximus.
이 녀석과 함께 떠난 호주.


겨울 햇살로 가득한 작은 항구의 맑은 파문(波紋)
by m


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본 세상.

유람선 위에서, 햇살을 맞다.



유람선 위에서 바라본 풍경들.

정해진 화살표대로 가는 건 안전하다.
정해진 화살표대로 사는 건 심심하다.
(@시드니 / Velvia50)




그 겨울, 시드니의 풍경들.
(Film: Velvia50, Mitsubishi)

우리들, 영원히 남을 추억들 by Exim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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